잠을 잘못잤는지 뒷목이 뻐근하다.
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오늘 컨디션도 좋지 않다.
어렸을 때는 비오는 날이 좋았는데
나이가 먹어갈수록 비오고 흐리고 우중충한 날씨보다
밝고 해가뜨는 날이 더 좋다.
'삶의 흔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경제학의 차이 (0) | 2020.02.24 |
---|---|
오늘은 디케이디앤아이 투자 (0) | 2020.02.21 |
전염병의 확산이 걱정된다. (0) | 2020.02.20 |
관심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다. (0) | 2020.01.25 |
안녕하세요, 처음 인사드립니다. (0) | 2020.01.12 |